보령 대천해수욕장 맛집, 불빛 아래에서 굽는 조개 마니마니조개구이
푸짐한 무한리필 조개구이의 행복,마니마니조개구이바다 바로 앞, 분위기로 이미 반은 성공불향보다 먼저 반겨주는 건, 반짝이는 조명과 시끌한 웃음소리.여긴 그냥 조개구이집이 아니다.보령 대천해수욕장 거리 한가운데,유난히 불빛이 많은 집이 있다.빨간 간판에 마니마니조개구이라는 이름,그 이름처럼 조개도, 손님도, 웃음도 ‘많이많이’ 모인다.바다 냄새에 살짝 소주 냄새가 섞이고,야외석 너머로 들리는 파도 소리까지 더해지면,그냥 그 순간이 여행이다.시끌벅적해도 쾌적한 내부 분위기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홀 규모가 생각보다 컸다.대천해수욕장 근처라 손님이 몰릴 법도 한데,좌석 배치가 넉넉해서 답답한 느낌은 전혀 없었다. 테이블 간격도 여유 있어서 가족단위는 물론,단체 모임이나 데이트코스로도 충분히 소화 가능했다.천장에 ..
보령 짬뽕 맛집 추천, 싸이가 인정한 성지 2호점 후기
보령 현지인 추천,성지 2호점시바견이 먼저 맞이하는 집보령에서 짬뽕 냄새가 유난히 진하게 퍼지는 곳이 있다.바로 충남 보령시 동현로 88, 성지 2호점.입구 앞에는 시크한 시바견 한 마리가 묵묵히 가게를 지키고 있다.이 집, 뭔가 느낌이 다르다.가게 앞 주차장에 차를 세우자마자,시바견 한 마리가 꼬리를 살짝 흔들며 나를 바라본다.‘어서 와, 짬뽕 먹으러 왔지?’그 눈빛 하나에 이미 마음이 녹았다. “짬뽕은 내가 인증한다.”싸이가 인정한 곳이라더니, 이 집 강아지도 자부심이 있다.밖은 한적하지만, 문을 여는 순간중식 특유의 불향이 확 코끝을 때린다.딱 그 냄새, “여기 진짜다” 싶게 만드는 향.메뉴판부터 진심이 느껴지는 집벽 가득 붙은 메뉴판은 화려하지 않다.그냥 ‘솔직한 집밥 감성.’짜장면 6,000원..
구미 도산식당, 진짜 밥집을 찾는다면 이곳이다.
구미에서 유명한 돼지찌개 전문점,도산식당한 숟갈에 정신 번쩍, 돼지찌개의 교과서요즘은 음식이 예쁘면 맛집이라고들 하지만,진짜 맛집은 국물이 터지는 소리로 증명된다.구미 도심에서 조금 벗어난 골목길,도산식당 간판 하나가 묵직하게 걸려 있다.겉보기엔 평범한 식당이지만,들어서자마자 고기 삶는 냄새에 배고픔이 확 올라온다.경북 구미시 지산1길 26 (도산식당)영업시간은 11시부터 20시까지.브레이크타임 15:00~17:00,일요일은 휴무니 참고하자.주차는 식당 앞 대각선 주차.메뉴판부터 심플, 돼지찌개 하나로 승부메뉴는 단 하나, 돼지찌개(8,000원)이게 끝이다.공기밥은 따로고, 볶음밥은 셀프 2,000원.“김가루랑 참기름만 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이 문구가 왠지 자신만만하다.그만큼 기본기에 자신 있다는 뜻..
파도소리 들리는 하조대 오션뷰 카페, 예쁘다 하조대
바다 보며 티라미수 한 입,예쁘다 하조대양양 데이트 & 드라이브코스 양양 하조대 바다 바로 앞, 그 이름부터 귀여운 예쁘다 하조대.하조대 사이 도로를 달리다 보면회색 건물 2층에 파란 돌고래가 반겨준다.비가 와도, 흐려도, 여긴 늘 그림 같다.하조대 민속박물관 바로 옆이라내비에 예쁘다 하조대 검색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가게 앞 도로변에 갓길 주차 가능,비수기엔 여유 있고, 성수기엔 오전 방문 추천.하조대 해변이 도보 3분 거리라커피 마시고 바로 산책 나가기에도 좋다.바다가 보이는 2층 카페카페 안에 들어서면,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큰 통유리창.도로 건너 소나무숲 너머로잔잔한 바다선이 한눈에 펼쳐진다.비 오는 날이면 유리창에 빗방울이 맺히고,그 너머로 파도가 들려온다.딱 그 장면 하나만으로도,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