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색부터 달랐던 용화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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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색부터 달랐던 용화해변
삼척 해수욕장 중에서도 용화해변은 물빛이 맑고,
파도도 잔잔한 편이라 스노클링하기 좋다.
바닷가 바로 앞에 숙소와 편의시설이 있어 접근성도 괜찮다.

오늘의 포인트
마치 작은 수영장같이 생겼다.
다리를 기준으로 왼쪽으로는 수심이 얕고,
오른쪽으로는 깊은 편이라 다양한 해양생물을 구경할 수 있다.
내가 쓰는 스노클링 장비

물 위에서의 여유
에메랄드빛 바다 위로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퍼진다.
다들 바닷속 작은 세상을 들여다보느라 정신없다.
나도 물에 얼굴을 넣는 순간,
반짝이는 물고기 떼가 바로 앞에서 스쳐 지나가며 반겨준다.
이래서 용화해변이 스노클링 명소가 아닐까?
다리 기준 왼편은 수심이 깊지 않다.
방파제가 파도를 막아 물살이 세지 않다.
아이들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바위틈 숨은 해산물 잡기
바위가 많아서 단순히 바다에 떠 있기만 해도 재미있다.
수심이 깊은 편이라 아이들은 튜브 타고 물놀이를 즐기고,
어른들은 장비를 착용하고 바위 밑 작은 물고기를 찾느라 바쁘다.
바위 위에 올라 쉬어가도 좋고, 바로 아래 바닷속을 탐험해도 좋다.
이 구역은 수심이 깊은 편이다.
바위가 많고 미끄러워 조심해야 한다.
수심은 깊지만 바위가 많아 다이빙은 할 수 없다.


물놀이를 마친 후
용화해변의 인기 포인트는 바로 이 다리 아래.
물이 얕고 시야가 탁 트여 있어 가족 단위로 오기 딱 좋다.
튜브를 타고 떠다니는 아이들, 수경을 쓰고 바닥을 훑는 어른들,
누구나 자기 스타일대로 바다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스노클을 쓰고 바닷속을 구경하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푸른 숲과 구름이 맞아주는 풍경이 펼쳐진다.
이 순간만큼은 삼척이 아니라 남국 어딘가 여행지에 온 기분이다.




마무리 산책
스노클링으로 하루를 보내고 난 뒤,
해가 지는 용화해변을 걸었다.
바다 냄새와 섞인 노을빛이 바위에 번지고,
옆에선 반려견이 기분 좋은 표정으로 나를 따라왔다.
바닷바람에 털이 흩날리는 모습만 봐도,
이곳이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추억이 되는 공간임을 느낄 수 있었다.
주변의 관리요원 분들의 별다른 통제는 없어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었다.
총평
•맑고 깨끗한 바다
•깊지 않고 잔잔한 스노클링 포인트
•반려견과 산책하기 좋은 해변길
위치:강원 삼척시 근덕면 용화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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