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리힐리파크 근처 햄버거 맛집,
앙버거

웰리힐리파크 맛집
강원도 횡성 여행을 가거나 웰리힐리파크를 방문하면 한 번쯤은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맛집을 찾게 된다.
막국수나 한우도 좋지만 가끔은 제대로 된 수제버거가 생각날 때가 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횡성군 둔내면에 위치한 앙버거.
외관은 작은 가게지만 직접 만든 패티와 푸짐한 야채, 그리고 두툼한 버거가 인상적이었던 곳이다.
실제로 먹어본 메뉴와 매장 분위기, 주차 정보까지 자세하게 정리해봤다.
앙버거 위치
주소
강원 횡성군 둔내면 경강로둔방10길 10-1
웰리힐리파크에서 차량으로 이동하기 편한 위치에 있다.
둔내 시내와도 가까워 여행 중 식사 장소로 들르기 좋다.
내비게이션에 앙버거 또는 주소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차 정보
가게 앞 도로변 또는 주변 공간을 이용하면 된다.
방문 당시 주차는 어렵지 않았다.
주말 저녁 시간에는 다소 혼잡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앙버거 내부 분위기
문을 열고 들어가면 생각보다 아늑한 분위기가 먼저 느껴진다.
붉은 벽면과 우드톤 인테리어가 잘 어울리고 있다.
대형 프랜차이즈 햄버거집과는 다른 개인 수제버거 전문점 특유의 감성이 있다.
좌석 수는 많지 않지만 혼밥부터 커플, 가족 식사까지 충분히 가능한 규모다.
실내는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주방이 어느 정도 보이는 오픈형 구조라 믿음이 갔다.
특히 네온사인과 빈티지한 소품들이 햄버거집 분위기를 더 살려준다.

메뉴 & 가격
<버거>
•비프 더블 불고기버거 : 12,900원
(패티와 치즈가 들어간 소고기 패티)
•비프 치즈버거 : 9,900원
•스파이시 비프버거 : 9,900원
•스파이시 치킨버거 : 9,900원
•비프 불고기버거 : 9,500원
•비프 데리버거 : 9,500원
•앙버거 (베스트 시그니처 버거) : 9,500원
•로스트치킨버거 : 8,900원
•치킨버거 : 7,900원
•돈까스버거 : 7,900원
•새우버거 : 5,900원
•불고기버거 (기본 버거) : 5,900원
•데리버거 : (기본 버거) 5,900원
※ 세트 메뉴: 각 버거 + 감자튀김 + 음료
(세트 가격은 메뉴판 기준 상이)
<추가>
•양패티 추가 : 5,000원
•비프 패티 추가 : 5,000원
•치즈 추가 : 1,500원
<사이드>
•감자튀김 : 2,500원
•치킨팝콘 : 4,000원
•어니언링 : 4,000원
•치킨텐더(3P) : 5,500원
•새우링(5P) : 5,500원
•치킨너겟(6P) : 5,500원
•치즈스틱(3P) : 3,000원
•미니해쉬브라운(5P) : 5,500원
<음료>
•탄산음료 : 2,500원
•카스 : 5,000원
•뜨아 (뜨거운 아메리카노) : 4,000원
•아아 (아이스 아메리카노) : 5,000원
주문 메뉴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앙버거
•치킨버거
•어니언링
이다.






앙버거 후기
가게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시그니처 메뉴다.
버거가 나오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두께.
양상추, 토마토, 양파가 아낌없이 들어가 있고 두툼한 패티와 치즈가 올라가 있다.
번도 일반 프랜차이즈 햄버거보다 훨씬 묵직한 느낌이다.
한입 먹어보면 패티 육즙이 먼저 느껴진다.
기름지기만 한 맛이 아니라 고기 맛이 살아있다.
양파의 아삭함과 토마토의 산미가 같이 올라오면서 균형도 괜찮다.
수제버거 특유의 투박한 매력이 잘 살아있는 메뉴였다.
특히 고기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
치킨버거 후기
치킨버거도 기대 이상이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 패티가 사용된다.
튀김옷이 너무 두껍지 않아서 먹기 부담스럽지 않다.
소스와 야채가 함께 들어가 있어 느끼함도 적었다.
개인적으로는 치킨버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프랜차이즈보다 훨씬 만족할 수 있는 맛이라고 느꼈다.
특히 아이들이나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


어니언링 후기
어니언링은 생각보다 크기가 컸다.
겉은 바삭하고 안쪽 양파는 부드럽게 익어 있다.
같이 제공되는 소스와 잘 어울린다.
버거만 먹기 아쉽다면 감자튀김 대신 어니언링 추가도 괜찮은 선택이다.
맥주가 생각나는 맛이라고 해야 할까.
사이드 메뉴 만족도도 꽤 높았다.
<앙버거가 괜찮았던 이유>
1. 푸짐한 구성
야채와 패티가 넉넉하게 들어간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 크기가 더 크게 느껴진다.
2. 직접 만든 느낌
프랜차이즈 햄버거와는 다른 수제버거 특유의 개성이 있다.
3. 웰리힐리파크 근처
스키장이나 리조트 방문 후 식사 장소로 적당하다.
4. 가성비
최근 수제버거 가격을 생각하면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총평>
이런 분들에게 추천
1. 웰리힐리파크 방문 후 든든한 식사를 찾는 사람
•스키, 보드, 여행 후 배고플 때 먹기 좋은 두툼한 수제버거.
•프랜차이즈보다 훨씬 묵직한 한 끼가 가능하다.
2. 횡성에서 수제버거 맛집을 찾는 사람
•횡성은 한우 맛집이 많지만 수제버거 전문점은 흔하지 않다.
•색다른 메뉴를 찾는다면 만족도가 높을 수 있다.
3. 고기 패티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패티 존재감이 확실한 편.
•육즙과 불향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4. 프랜차이즈 햄버거에 질린 사람
•직접 만든 느낌의 버거를 선호한다면 잘 맞는다.
•야채와 패티 비율도 괜찮아 수제버거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5. 데이트 코스나 여행 중 분위기 있는 식당을 찾는 사람
•아담한 규모의 감성적인 분위기.
•커플이나 친구끼리 방문하기 부담 없는 공간이다.
횡성 둔내에서 수제버거 맛집을 찾는다면
앙버거는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다.
웰리힐리파크 근처 맛집을 검색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패티가 살아있는 비프버거와 바삭한 치킨버거, 그리고 어니언링까지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여행 중 한 끼 식사로도 좋고,
햄버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부러 찾아가 볼 만한 곳이다.
횡성 둔내 맛집, 웰리힐리파크 맛집, 횡성 수제버거 맛집을 찾고 있다면 앙버거를 한 번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042315106/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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